시간 너머의 시간 세월 해린- 2008. 11. 13. 10:27 금이야 옥이야 살자더니 세월 더듬는 소리에 화들짝 놀라 내달아간 시간들이 가을 잎새에서 명멸하네. 허. 허. 가을도 저무는 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음길 '시간 너머의 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입춘 , 봄이 오는 소리. (0) 2009.02.02 섬이 되어.. (0) 2008.12.11 떠도는 시간. (0) 2008.06.18 하이쿠와 함께 (0) 2008.05.10 흐름 (0) 2008.01.09 '시간 너머의 시간' Related Articles 입춘 , 봄이 오는 소리. 섬이 되어.. 떠도는 시간. 하이쿠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