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너머의 시간 입춘 , 봄이 오는 소리. 해린- 2009. 2. 2. 18:50 얼음장 풀리는 계곡물 소리에 강가 버들개지 새눈을 뜨고 기울어가는 겨울 햇살 헤집고 가만가만 봄이 오고 있다. 숨어 있는 꽃샘바람 불면 희망의 춘삼월도 절로 오리라. 2808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음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시간 너머의 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의 편린. (0) 2009.04.27 어울림 (0) 2009.04.15 섬이 되어.. (0) 2008.12.11 세월 (0) 2008.11.13 떠도는 시간. (0) 2008.06.18 '시간 너머의 시간' Related Articles 삶의 편린. 어울림 섬이 되어.. 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