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간 너머의 시간

어울림

 

 

 

 200904011국립묘지에서

 

 

 

가끔은

한데 어울려

세월이 흘러가는 소리를 듣습니다.

 

 

 

 

 

 

28126

 

 

'시간 너머의 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마음의 풍경되어  (0) 2009.04.30
삶의 편린.  (0) 2009.04.27
입춘 , 봄이 오는 소리.  (0) 2009.02.02
섬이 되어..  (0) 2008.12.11
세월  (0) 2008.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