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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너머의 마음.

봄의 소리

 

 

힘의 율동 그 리듬을 어떻게 호흡할 수 있을 것인가 생각하며

  새 길을 찾아서 ?

 

 

 

 

 

익숙해진 시간의 에 서서 묻는다

 

이 지상에서 흐르지 않는 시간이란 없어

서로 다른 시간의 길을  가는 것일 뿐이야

 

고요와 역동의 균형점 그 지점이 어딘지는 묻지 않아도 돼

 

 그곳에 언제나 함께할  시간은

무엇을 할지  어디에 갈지 이제는 나보다 먼저 더 알테니까

그곳에 도달하려면 균형과 질서에 따라 부응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

 

좀 더 나은 시간의 확장을 바라며 그렇게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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