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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흔적

감천문화마을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관광객의 발걸음을 이끄면서 관광 대상이 되고 있던 곳,

시간의 풍상이 켜켜이 쌓여  있던 곳

그곳에서 밀려드는 감회는

온 힘을 다해 살아온  절절한 세월의 흔적이었다.

 

 

 

 

 

 

2014 0805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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