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흔적 감천문화마을 해린- 2015. 7. 7. 07:50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관광객의 발걸음을 이끄면서 관광 대상이 되고 있던 곳, 시간의 풍상이 켜켜이 쌓여 있던 곳 그곳에서 밀려드는 감회는 온 힘을 다해 살아온 절절한 세월의 흔적이었다. 2014 0805 부산 2868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음길 '시간의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랑어리연 (0) 2015.07.09 제목이 없습니다. (0) 2015.07.07 주상절리 (0) 2015.07.02 아름다운 제주도 (0) 2015.07.01 Hello u- do . 비내리는 날 스케치 (0) 2015.06.23 '시간의 흔적' Related Articles 노랑어리연 제목이 없습니다. 주상절리 아름다운 제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