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너머의 시간 적요 해린- 2015. 7. 21. 18:31 보이는 것만이 아니라 어떤 순간의 막연함이 얼마나 깊고 그윽한지 무늬도 없이 모티브를 가득 채우던 긴 여백의 알 수 없는 적요가 마치 ,그 어딘가에 다다라 꿈을 완성시키려는 강력한 무언같다. 2010 아산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음길 '시간 너머의 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양연화 (0) 2015.08.21 시간의 확장 (0) 2015.07.21 섬 (0) 2015.07.21 벚꽃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0) 2015.07.20 잎새의 춤 (0) 2015.07.20 '시간 너머의 시간' Related Articles 화양연화 시간의 확장 섬 벚꽃향기는 바람에 날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