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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 가는 곳

제목없음

 

 

 

 

벌써 금요일이네 . 한 주가 금새 지나간다 .팬텀싱어 하는 날 ,

팬텀싱어 기다림도 소소한 행복을 안겨 준다. 지난 주  부산참가자인 음악비전공 어느 회사 연구원의 열연이 감동을 줬다.

무어든 좋아하는 걸 하면 신나게 한다.

지금 할 수 있는 걸 좋아하면서 하도록 하자.큰 의미 두지 말고 너무 따지지도 말고./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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