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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 가는 곳

오늘 메세지

 

 

 

 

 

 

 

"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소소한 오늘 하루치의 행복속에서  미약하게나마 지켜질 수 있을까, 내게 주문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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