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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 가는 곳

제목없음

 

 

 

 

 

 

"  사랑은 존재들의 속삭임에 귀 기울여 주는 것 " 

어느 고등학생들에게 사랑에 대한 질문이 있었 던 바 한 학생의 사랑에 대한 답이다.

선생님은 무언가 차별된 답이라 상기하게 됐다 한다.

 

일주일 두 번 딸 집 가는 길 FM 라디오 강석우의 아름다운 당신에게를  청취하는데 오늘 들려준 이야기다.

그레게요 ,존재들, 그 대상이 사람이든 자연현상이든  실체적 진실 , 사랑의 본질에 좀 더 가깝도록 노력하는 것일 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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