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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 가는 곳

이쯤 그곳엔....

 

 

 

 

 

봄날도 간다

그때 그곳 , 나를 사로잡던 백록담 봉우리와 철죽꽃 황홀함은 잊지 못한다.

 

 

 

한라산에 오르다 ( 영실휴계소에서 윗세오름, 남벽분기점까지)http://blog.daum.net/akdmarlf/15862524

 

 

 

 

 

 

 

 

슈베르트 / 봄의 찬가 D. 686  

Anneliese Rothenberger,sopr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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