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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흔적

산책길 , 꽃들 피어난다

 

 

마른 나무 가지에

다시 싹이 돋아나고

진달래꽃 피니 봄이 시작되는건가,

나름의 생명력으로 봄이 옴을 알리는 구나!

내 산책길 멤버들과

이 봄엔 또 어떤 색깔로 서로 호흡하게 될까

그저 익숙했던 향기로 교감했으면 ᆢ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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