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흔적 The Sea 해린- 2019. 11. 21. 15:46 선재도의 가을 영혼은 허물 수가 없나니 , 검으로 자를 수도 없고, 불로 태울 수도 없고, 물로 적실 수도 없고, 바람으로 말릴 수도 없다 영혼은 이 모든 것들의 힘을 초월한다 - 바가바드 기타 / 흐르는 강물처럼 - 파울로 코웰로 흐르는 음악 Andante , The Sea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음길 '시간의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천마을 (0) 2020.03.02 어떤 하루 (0) 2019.11.24 晩秋 (0) 2019.11.07 시흥 갯골생태공원의 늦가을 풍경 (0) 2019.11.06 가을 한 줌 (0) 2019.10.26 '시간의 흔적' Related Articles 감천마을 어떤 하루 晩秋 시흥 갯골생태공원의 늦가을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