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마을 / 20140805
그해 여름 감천마을 풍경은 내겐 아기자기 해보이진 않았다 .
흘러간 세월이 얼마나 고단했던가를 서로 어깨를 맣대며 옛시절 이야기 나누고 있는듯 내겐 비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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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마을 / 20140805
그해 여름 감천마을 풍경은 내겐 아기자기 해보이진 않았다 .
흘러간 세월이 얼마나 고단했던가를 서로 어깨를 맣대며 옛시절 이야기 나누고 있는듯 내겐 비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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