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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흔적

감천마을

 

 

 

 

 

감천마을 / 20140805

 

 

 

그해 여름 감천마을 풍경은 내겐 아기자기 해보이진 않았다 .

흘러간 세월이 얼마나 고단했던가를 서로 어깨를 맣대며  옛시절 이야기 나누고 있는듯 내겐 비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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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The town I loved so well
02. Take Me Home
03. Whispering Hope
04. Will ye no come back again
05. The Star Of The Sea
06. Sunlight on the Water
07. Shenandoah
08. River dance
09. The Old House
10. Panis Angeli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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