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 들면 환해지는 연두 물결 , 요즘 얼마나 예쁜지요
연두에 힘 입어 잠시나마 삶의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내게, 모두의 곁에 가만 놓습니다.
슈베르트 / 봄의 찬가 D. 686
Anneliese Rothenberger,sopr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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