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활짝 피는 빅토리아 연꽃(수련)을 보다.
경기도 시흥시 관곡지 연꽃 밭에서 만난 빅토리아 연꽃의 개화과정을 올려보겠습니다. 수련 혹은 연꽃으로 불려지는데 제가 만난 빅토리아는 600가지 꽃도감 책 <지은이 : 한국화훼장식교수��
blog.daum.net
지난 사진첩을 들추어본다
돌아보니 아름다웠던 날들이었다
시간의 행간에서 들숨 날숨으로 고음 저음으로 녹여낸 보배로운 추억들이다
그때 시간을 품고 그곳을 서성이니 설핏 눈물이 핑 돈다
깊고도 큰 시간들이었다.
'시간의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매화 /보여주는 대로, 눈길 가는 대로 (0) | 2021.04.06 |
---|---|
그리운 순천만 (0) | 2020.09.28 |
우포늪-그 시간 속에서 (0) | 2020.08.19 |
가슴으로 느꼈으면 된 거지 ! (0) | 2020.08.03 |
지금도 연꽃은 피고 있겠지! (0) | 2020.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