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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흔적

무주리조트에서

 

 

 

 

 

 

 

 

 

 

 

 

 

 

 

 

곤도라를 타고 정상에 올라 서서

필요충분조건을   간절히 느꼈던 곳입니다.

 디카에 담기 시작한 이후로

렌즈카메라  필요성의  절실함을 느꼈으니요.

잘 나오진 않았지만

세찬 바람에 몇번이고 넘어지면서 담은거라 올립니다.

제가 가던 날

무주리조트엔  스키맨들이

하얀 눈위에서 마지막 겨울을 즐겼는데

그 모습 또한 장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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