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흔적 무주리조트에서 해린- 2006. 2. 13. 18:40 곤도라를 타고 정상에 올라 서서 필요충분조건을 간절히 느꼈던 곳입니다. 디카에 담기 시작한 이후로 렌즈카메라 필요성의 절실함을 느꼈으니요. 잘 나오진 않았지만 세찬 바람에 몇번이고 넘어지면서 담은거라 올립니다. 제가 가던 날 무주리조트엔 스키맨들이 하얀 눈위에서 마지막 겨울을 즐겼는데 그 모습 또한 장관이였습니다. 4685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음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시간의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풍경소리. (0) 2006.03.04 내가 만난 노을. (0) 2006.02.27 섬진강에서. (0) 2006.02.09 춘설(春雪) (0) 2006.02.09 서울대공원에서 만난 꿩 닮은 새. (0) 2006.02.08 '시간의 흔적' Related Articles 풍경소리. 내가 만난 노을. 섬진강에서. 춘설(春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