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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흔적

강과 사람들.

 

 

 

 

 

 

 

 

 

 

 

 

 

 

 

 

 

 

 

맑고  푸른 하늘에 흰구름 둥실 떠가고 햇살 바람 좋은 한강변에서

강물을 바라보며 휴일을 즐기는 모습들입니다.

아이들 표정은 해맑고 연인들은 다정했으며 홀로여도 좋은 그런날이였지요.

강물을 바라보며 나누는 이야기가 아마도 날씨만큼이나 환했으리라 믿어 봅니다.

 

**사진속 주인공님이 제 블로그에 들리시어 올린걸 원하지 않는다면 삭제하겠습니다.

사진을 원하신다면 비공개로 주소를 남기시면 인화하여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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