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흔적 밀밭 해린- 2006. 5. 8. 08:51 푸른 오월이 넘실대는 어제였습니다. 봄에서 여름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난 한강변의 밀밭입니다. 햇빛과 풍성한 구름과 강 저편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밀밭에 머물고 알알이 여물어가는 밀밭 사이엔 행복한 웃음으로 가득했습니다. 이미지를 누르고 크게 보시면 좋습니다. 7362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음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시간의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과 구름. (0) 2006.05.09 강과 사람들. (0) 2006.05.08 바닷가의 아이들. (0) 2006.05.06 소들. (0) 2006.05.06 사랑초 (0) 2006.05.03 '시간의 흔적' Related Articles 하늘과 구름. 강과 사람들. 바닷가의 아이들. 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