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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흔적

바닷가의 아이들.

 

 

 

 

 

 

 

 

 

 

 

 

 

 

 

 

 

 

 

 

 

 

어린이날인 어제,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바닷가에서 노니던 아이들 모습입니다.

어린이 마음이 곧 부처님 마음" 이라는 어제 석가탄신일 법요식 메세지처럼

해맑은 동심이 파도와 갈매기 사이를 오가며 하나로 어우러져  노니는 모습에서

잃어버린 마음의 고향을 투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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