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간의 흔적

사랑초

 

 

 

 

 

 

 

 

 

 

 

 

우리집 사랑초입니다.

눈길 멈추면 금새 삐졌다가 눈길주면 금새 웃습니다.

연약해보이나  강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7218

'시간의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닷가의 아이들.  (0) 2006.05.06
소들.  (0) 2006.05.06
군중속의 고독.  (0) 2006.05.02
친구와 바다.  (0) 2006.05.02
딸과 함께한 여행길 4 - 선암사에서.  (0) 200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