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흔적 군중속의 고독. 해린- 2006. 5. 2. 20:27 걷는게 유일한 운동이여서 대체로 오후 늦게 걷는데 갈 곳 없는 고양이가 졸졸 따라옵니다. 강아지도 무서워 키우지 못했는데 고양이가 따라오니 무섭기도 하고 쓸쓸해 보입니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화사한 꽃길을 저물도록 배회했습니다. 7189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음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시간의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들. (0) 2006.05.06 사랑초 (0) 2006.05.03 친구와 바다. (0) 2006.05.02 딸과 함께한 여행길 4 - 선암사에서. (0) 2006.05.02 금낭화. (0) 2006.04.30 '시간의 흔적' Related Articles 소들. 사랑초 친구와 바다. 딸과 함께한 여행길 4 - 선암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