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흔적 장미 한 송이 해린- 2006. 5. 28. 18:11 장미향 물씬거려 하늘 보니 구름 한 점 없는 하늘 푸르러 차라리 고독하고 꿈 뒤척이는 소리는 찰나. 허공으로 흩어지는 꽃잎 . 꽃잎들.. 장미 한 송이 한참을 보았다. 8144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음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시간의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례 화엄사에서. (0) 2006.06.02 연못가의 아이들. (0) 2006.06.01 오월의 장미 (0) 2006.05.28 보리밭 단상. (0) 2006.05.25 길위에서 2 - 지리산 바래봉 철쭉군락지. (0) 2006.05.23 '시간의 흔적' Related Articles 구례 화엄사에서. 연못가의 아이들. 오월의 장미 보리밭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