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흔적 구례 화엄사에서. 해린- 2006. 6. 2. 09:26 오월 어느날 초록 숨결로 만난 화엄사 . 산사 위로 감돌아 흐르던 녹음의 빛깔 , 정적으로 침묵으로 고요함으로 숨쉬던 소리에 어지러운 마음을 털다. 그 무어든 받아 들일 수 있는 마음의 빛깔, 파란 신호등을 켜다. 찰나였나 보다. 82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음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시간의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월의 장미 (0) 2006.06.17 구례 화엄사에서 2 (0) 2006.06.03 연못가의 아이들. (0) 2006.06.01 장미 한 송이 (0) 2006.05.28 오월의 장미 (0) 2006.05.28 '시간의 흔적' Related Articles 유월의 장미 구례 화엄사에서 2 연못가의 아이들. 장미 한 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