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빛을 잡는 마음
빛을 담는 마음
빛을 안는 마음
새 역사의 물결을 느껴보았다.
휘황찬란한 빛의 축제,
어지러운 불빛에 복시현상이 나타나고
강렬한 빛이 낯설어 정작 마음은 끌지 못했다.
야간촬영에 서툰 불편한 마음 탓이였을게다.
'시간의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듀 2006년이여~마지막날을 보내는 해넘이 풍경. (0) | 2006.12.31 |
---|---|
프로방스의 아기자기한 문들 (0) | 2006.12.29 |
하얀 눈이 내렸어요. (0) | 2006.12.18 |
하얀 눈이 내렸어요 . (0) | 2006.12.17 |
함박눈. (0) | 2006.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