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간의 흔적

루미나리에/청계천에서.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자세히보기

 

 

 

빛을 잡는 마음

빛을 담는 마음

빛을 안는 마음

 

새 역사의 물결을  느껴보았다.

 

휘황찬란한 빛의 축제,

어지러운 불빛에 복시현상이 나타나고

강렬한 빛이 낯설어 정작 마음은 끌지 못했다.

 

야간촬영에 서툰 불편한 마음 탓이였을게다.

 

 

 

13524
 


 

'시간의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듀 2006년이여~마지막날을 보내는 해넘이 풍경.  (0) 2006.12.31
프로방스의 아기자기한 문들  (0) 2006.12.29
하얀 눈이 내렸어요.  (0) 2006.12.18
하얀 눈이 내렸어요 .  (0) 2006.12.17
함박눈.  (0) 2006.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