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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너머의 마음.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

 

 

 

비행술의 혹독한 시련을 감내하며 

꿈을 이루워 나가는 과정을  그린

리처드 바크의 조나단 리빙스턴 이야기는 너무도 유명하다.

 

 

과자부스러기나 받아 먹으며 

단조로운 일상에 머무르지 않고

의미를 찾아 나선 훈련에서 조나단의 꿈은 실현된다.

 

 

비상하고자 하는 

딸아이의 꿈 앞에서

보이지 않는 저 편 너머의 세상을 어찌 설명 할 수 있을까?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

 

 

대물림의 교훈을 나도 여지없이 딸에게 들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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