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흔적 연꽃 해린- 2008. 8. 18. 11:55 080815관곡지에서 모두가 아름답다고 극찬을 하는 연꽃이지만 꽃이 지닌 아름다움을 제 어설픈 기술로는 참 어렵습니다. 지금 관곡지 연꽃밭은 축제기간이며 홍련과 백련이 한창 피어나고 있습니다. 이름도 다양한 갖가지 열대수련도 피어나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룹니다. 26612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음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시간의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인사를 거닐며. (0) 2008.08.25 수련 (0) 2008.08.18 계곡에서 (0) 2008.08.14 갯벌의 숨소리 (0) 2008.08.13 우포늪의 여름 3 - 그 시간 속에서. (0) 2008.08.11 '시간의 흔적' Related Articles 해인사를 거닐며. 수련 계곡에서 갯벌의 숨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