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한가위 보내고 계신지요?
둥그런 한가위 보름달 마음길로 데리고 왔어요.
이루고 싶은 소원을 빌어보시고
아름다움 너머의 희망도 느껴 보세요.
달빛에 젖는 , 모두의 마음속에
아름답고 행복한 달이 뜨길 바래봅니다.
'시간의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각작품, 삶의 이야기 (0) | 2008.09.23 |
---|---|
노을진 바닷가에서 가을 전주곡을 듣다. (0) | 2008.09.17 |
그냥...... (0) | 2008.09.11 |
국화향기로 여는 아침. (0) | 2008.09.08 |
보랏빛 노을 닮은 꽃 , 맥문동 (0) | 2008.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