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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흔적

그 바다에서 ..

 

 

 

 

 

 

 

 

해운대 숙소 룸에서  창너머로 바라본 바다

낯선 곳에서 즐기는 여유는 무엇보다 달달하다

편안한 휴식은 풍경을 앞서기도 하며 여행의 극치를 이룬다

그때  시간의 물결을 따라 나의 애창곡이 울려  퍼진다.

 

 

 

2014. 8.3 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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