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 통유리 창문으로 햇살이 보이니까 반가워 경관 좋은 곳에 떠오르는 햇님처럼 황홀하게 바라보았다
햇님도 빌딩 통유리를 투시?해 모습을 드러내니까 나와 더불어 특별한 시간을 공유하는 듯했다
햇살의 크기가 작아도 좋아 , 힘이 되어준 햇님에게 감사를!
2015 1009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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