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이 되어버린 곳
띠풀의 황홀경에 반해버린 곳
바람이란 이름으로 새생명을 탄생시키는 곳
띠풀과 나무를 연결시키느라 바람과 햇살이 늘 바쁘던 곳
- 우음도 -
Legends of the Fall • The Ludlows • James Horner
'시간의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란소국 (0) | 2015.10.20 |
---|---|
feeling (0) | 2015.10.19 |
일출 / You Raise Me Up (0) | 2015.10.15 |
가을에게 말걸기/ 주남저수지 산책 (0) | 2015.10.10 |
코스모스 (0) | 2015.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