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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흔적

수련

 

 

 

 



인간은
마음입니다.
문제는 자기 마음이
숨 쉬도록 가만히 두는 것이죠.
질식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면
사랑의 샘이 솟아날 것입니다.
기도가 이 호흡을 도울 수
있습니다.


- 엠마뉘엘 수녀의《나는 100살, 당신에게 할 말이 있어요》중에서 - 고도원 아친편지-

 

 

 

 

 

 

 

 

 

 

20160901 관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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