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이름의 섬이라고 생각하면서 정말 잘 해낼수 있을까 ,꿈은 늘 그랬다.시간과 열정의 높낮이를 잘만 맞추면 고군분투 보다는 가슴 뛰는 삶을 살게는 한다.
이쯤에서는 눈 깜짝할 사이의 속도를 최대한 인정하면서 ,아주 조용한 목소리로, 침착하게 그리고 즐겁고 행복하게.
어리연꽃
가시연꽃
관곡지 연꽃테마파크 2017029
모차르트 - 터키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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