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경에 푹 빠질 만한 꽃매무새는 아니지만
꽃너머의 하늘
물 위 둥둥
흘러넘치는 열망의 흔적과 함께
햇살과 노닐다/ 0826 담양 명옥헌
'시간의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옥헌 배롱나무꽃 , 자미화 그늘에 앉아 (0) | 2017.09.01 |
---|---|
죽녹원 , 그리움으로 다시 걷다. (0) | 2017.08.29 |
능소화 ,여름이 지나는 길목에서 (0) | 2017.08.09 |
수련, 조용하고 침착하게 그리고 .. (0) | 2017.08.01 |
연꽃, 서로 수고 많았다고 (0) | 2017.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