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흔적 만추(晩秋) 해린- 2006. 11. 5. 21:26 관악산 산행을 했다. 가볍게 운동삼아 출발한게 걷다보니 하염없이 걷게되여 처음으로 삼성산 칼바위를 지나 삼막사에 이르는 장장 6섯시간의 산행이 되고 말았다. 가는 길, 나무 하나 나 하나 잎새 하나 나 하나 .... 정녕 , "낙엽따라 걷고 있는 나는 누구인가 ?" 1239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음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시간의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동 평사리에서 (0) 2006.11.10 갈대와 노을 그리고 바람. (0) 2006.11.08 가을 나그네 (0) 2006.11.03 물안개 (0) 2006.11.02 열매들.. (0) 2006.11.01 '시간의 흔적' Related Articles 하동 평사리에서 갈대와 노을 그리고 바람. 가을 나그네 물안개